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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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원장 조대현입니다. 그동안 대학교수로서 만성통증 환자의 진료를 하면서 통증에 대한 연구와 의과대학 학생, 전공의, 특히 통증의사가 되려는 전임의들 교육에 전념하다가 이제 저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사회봉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만성통증! 참 힘드시죠? 뼈가 부러진 것처럼 누가 알아주기를 하나요? 혼자만 가슴속으로 속앓이 하면서 눈물 적시는 날들로 하루하루 살기가 천근만근 같을 때가 많으실 것입니다. 통증은 원래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신호인데, 어딘가에 잘못이 생겨 시도때도 없이 괴롭힐 때는 질병인 것입니다. 문제는 통증의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MRI나 각종 검사를 해도 볼 수 없기에 통증의 원인을 알고 이해하기가 어렵고 해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통증도 전문의가 필요합니다. 통증의 정체를 알기가 어렵기에 전문가의 눈으로 정밀히 내다보고 맞춤형 접근을 하여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통증전문의로서 통증의 실체를 알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학교수를 하면서도 새벽 5시에 해부실에가서 사체 해부를 시작하고 일과가 끝나면 다시 사체실에서 자정이 넘도록 매달리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해외에서 잘 한다는 분이 계시면 지구 어디라도 달려가서 몇 달씩도 그들과 함께 환자를 보며 매달려 보기도 했습니다. 대한통증학회에서 하는 학술대회 연수교육에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 노력으로 저는 전국 통증의사들의 대표모임에서 대의원들에 의하여 대한통증학회 제 20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2년간 봉사하였습니다. 더불어 세계통증학회 (IASP: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Pain)에 한국인 최초로 위원 (The Committee of Members and Chapters)으로 임명되어 현재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진료 환경이 대학병원에서 저의 개인병원으로 바뀌었지만 이미 대학병원에서 몸에 익숙한 진료 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도 함께 하면서 이러한 저의 노력이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지역 사회에 발을 딛으면서 교수가 직접 진료하고 시술하고 관리합니다. 통증으로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